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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0/20  양평신문1
농업기술센터 「양파 기계정식 현장기술교육」개최
'양파 생력화재배'로 노동력 76%, 생산비 51% 절감 도전



양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9일 개군면 계전리에서 올해 지역농업특성화사업(친환경 소득향상 2모작 작목전환 생산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양파 생력화재배 기계정식 현장기술교육’을 시범농가와 관련 농업인 및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양파재배에서 100% 인력에 의존했던 정식(아주 심기) 부분을 기계화하는데 필요한 육묘에서 이식까지의 최적화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했으며, 특히 관내 농가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인력 동원에 애로가 많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양파 생력화재배는 양파 파종기를 이용 트레이에 파종 후 육묘해 두둑성형피복기로 일관 조성한 두둑에 기계정식 후 이듬해 봄 굴취기로 수확을 함으로써 관행재배 대비 노동력을 76%, 생산비를 51% 절감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계정식만 놓고 보더라도 인력정식에 비해 뿌리가 조기에 활착돼 월동률을 높이고 수확량을 25% 증대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진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난해에도 양파 기계정식에 대해 농가실증시범재배 및 시연한 바 있으며, 내년까지 기계정식을 전면적으로 확대하는 등 생력화재배 저변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2모작 재배품목 다양화를 위한 생산기반을 다져 나가겠다” 고 말했다.

또한 “양파를 비롯한 감자, 당근, 양배추 등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주요품목을 100% 관내에서 수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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