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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8/19  양평신문
국산 옥수수 신품종 사료작물 수확 소득 증대 기여


양평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칠)는 지난 18일 김선교 양평군수와 양축농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육성 품종과 수입종 옥수수 비교전시포 운영에 대한 수확 시연회 및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사료 자가 생산의 중요성과 국내육성 옥수수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 사육농가의 수확기 활용을 통한 조사료 생산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료는 사료의 건물(dry matter)중 18% 내외의 조섬유가 함유된 것으로 반추가축의 주요한 영양 공급원이자 필수 사료로써 소 사육농가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재배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군은 조사료 중 생산량과 기호성이 좋은 옥수수 자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자주식 베일러’를 추가 도입한 바 있다. 이날 시연회는 넓은 면적에서 조사료를 재배하더라도 장비를 이용하면 쉽고 편하게 수확할 수 있음을 홍보하고 재배 확대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양질의 조사료 재배 확대를 통해 경지 이용률을 높이고 고품질 우유와 한우 고급육 생산을 늘려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 ‘돈 버는 친환경농업’을 실현하고 농축산업의 개방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 해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시연회는 특히 사료용 옥수수로 국내에서 육성한 ‘광평옥’과 수입종 ‘파이오니아’ 품종의 양평지역 전시포 운영으로 사료용 옥수수의 재배방법의 확립과 생육 특성을 비교했다. 군은 수량 조사결과 국내종 ‘광평옥’이 약 9%정도 많아 그 우수성을 입증해 종자가격이 비싼 수입용 옥수수 보다 국내산 광평옥을 적극 재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료용 옥수수의 급이 효과는 관행사육(농후사료와 볏짚)에 비해 한우의 일당체량의 증가와 사료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젖소의 경우 착유량이 크게 증가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사료의 왕’이라 불리는 옥수수는 영양이 풍부한 조사료로, 현재 논에서 재배가 늘어나고 있으나 여름철 논의 배수 불량에 따른 문제로 수확에 대한 어려움이 많았다.

군은 이러한 문제점 해소와 수확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궤도형 ‘자주식 베일러’를 도입해 저렴하게 농가에 임대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진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조사료 재배면적 확대를 위한 재배 기술보급 및 ‘자주식 베일러’ 임대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늘릴 수 있는 조사료 활용에 대한 중요성 인식 확립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 임대하는 ‘자주식 베일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임대 전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예약상담전화(031-770 - 3583)를 통해 임대가능 일자를 확인하고 예약 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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