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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11/26  양평신문
김선교 군수 ‘2014년 시정연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생태행복도시 희망의 양평건설’


김 군수가 제215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지방경영시대를 맞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양평만의 특성을 살린 차이와 차별을 연출해 지역을 만들어 목표와 비전, 전략을 갖고 ‘생태행복도시, 희망의 양평’을 만들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소통과 협력으로 국도비 확보에 총력

김 군수는 “한화 복합휴양시설과 친환경아파트 건립에 따른 행정절차와 조속한 이행, 강상~강하 도로확장, 수도권전철 연장 운행, 환경기초시설과 도시계획도로 확충 등 중앙부처 및 경기도와 연계된 현안 사항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들과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최대한 많은 예산을 확보해 5가지 핵심전략(건강하고 배려하는, 윤택하고 활력 있는, 청정하고 아름다운, 학습하고 창조하는, 편리하고 안전한 양평)을 갖고, 주민과 소통·개방으로 주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행복실감도시 양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건강하고 배려하는 양평

김 군수는 첫번째로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복지 프라자와 찾아가는 ‘행복돌봄의 날’, ‘무한돌봄서비스’ 운영을 비롯해 장애인 복지기관 기능보강사업과 보육시설 확충, 복지회관 신축 등의 사업을 통해 군민 개개인의 건강한 삶에 중점을 두어 살피면서 주민 스스로 지역복지의 주체자로서 함께 살아가는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윤택하고 활력있는 양평

또한, 지속적인 세원발굴과 체납액 징수, 재래시장 활성화, 일하는 기업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하고, 고소득·10대 명품 농·특산물 집중 육성과 친환경농산물 인증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확충, 전통시장 쉼터 조성, 기능성 양잠산물 종합단지조성 등 6차 산업에 중점을 두고 전국 최고 친환경농업 특구지역에 걸 맞는 친환경농업으로 농가소득을 올리며 활력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정하고 아름다운 양평

이어서 남·북한강이 흐르고 푸른 숲과 맑은 공기가 있는 양평의 천혜자연을 잘 보존하면서 ‘용문산 산나물 축제’와 ‘경기 레포츠 페스티벌 in 양평’, ‘고로쇠’, ‘산수유’, ‘워터워’ 등 4계절 축제와 농촌체험를 다채롭게 운영하는 한편, 트레킹코스 개발과 쉬자파크 캠핑장, 치유의 숲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해 자연과 사람이 공생하는 수도권 최고의 깨끗하고 편안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학습하고 창조하는 양평

한편, 노인과 여성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영어체험학습센터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지원, 통학버스 운영, 학교지원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군민이 편하게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민과 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삶의 행복운동’을 지속 실천해 주민이 지역 일에 관심을 갖고 주도하는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공모사업‘과 경진대회 그리고 실질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 추진해 각 마을의 특색 및 읍·면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편리하고 안전한 양평

또, 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운영해 1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IC설치, 교평~신화, 서후1~2리, 복포~증동, 일신~매월 도로를 확·포장해 주민편의 증진과 지역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고 오빈역을 시작으로 양평과 국수, 용문과 지평역 등 역세권 주변과 시가지 및 주택가 정비, 생활주편 공원조성 등을 통해 군민의 생활이 한층 편리해지는 저비용 고효율의 ‘콤팩트 시티’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년도 총 예산안 4,1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0억원이 증가

세입으로 국비는 전년 대비 10.2%가 증가한 1,235억원, 도비는 16.2%가 감소된 315억원이며,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3.3%가 증가한 696억원, 지방교부세는 4.7%가 증가한 1,277억원으로 세출은 신규사업을 최대한 억제하고, 진행되는 사업 마무리 그리고 경상경비는 전년 수준으로 동결했으며 총 예산안은 4,1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0억원이 증가하였으며, 이 중 일반회계가 3,369억원으로 4.9% 증가, 특별회계는 734억원으로 6.3%가 감소됐다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우리 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내년에도 저의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시작된 종합운동장 건립사업과 같이 오랜 기간과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군민과 전문가의 고견을 충분하고 겸허하게 수렴하면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내년에도 해야 할 많은 일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격려와 질책 그리고 협조를 당부 드리겠다”며 “새해에도 10만5천여 군민 여러분과 의원님 여러분의 건강 그리고 가정에 행복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ypnews@zonenabal.com

[ⓒ인터넷 양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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