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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양평신문.com/news/13043
발행일: 2019/02/14  양평신문1
양평경찰서, 금융기관과 협력 강화로 보이스피싱 예방에 총력
피해 금액을 회수하는 사례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검거 보다는 예방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

경찰의 지속적인 예방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경기남부 지역에서만 총 5,883건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했고, 피해액은 707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173,980건이 발생하고 피해액은 419억 인 것과 비교했을 때, 건수로는 48%, 피해액은 69%나 급증한 수치이다.

양평 군 관내에서도 17년 총 34건에 3억 원, 지난해에는 13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건수는 88%, 피해 액수는 무려 3배 이상 느는 등, 그 피해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양평경찰서에서는 최근 관내 30여 곳의 기관·단체·금융기관에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경찰서장 서한문을 발송하고, 소속 직원들과 민원인 대상 적극적 홍보 활동과 피해 발생 시 즉시 신고해줄 것을 요청 했다.

특히 양평경찰서 관계자는, 201725, 지난해에는 88명의 보이스피싱 사범을 검거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보이스피싱의 경우 점조직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피해 금액을 회수하는 사례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검거 보다는 예방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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