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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0/23  양평신문1
노란 단풍잎의 가을을 담은 가족사랑 ‘아빠는 요리왕 대회’ 개최
농촌체험마을에서 놀고 즐기는 일-가정양립 인식개선사업



양평군과 양평농촌나드리에서는 일-가정양립 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체험마을에서 가족힐링 프로그램 ‘아빠는 요리왕’을 지난 13일, 20일 2일간 실시했다.

요리와 체험을 주제로 하는 이번행사는 아빠들의 가사참여를 활성화하고 가족 내 아빠의 자긍심 고취 및 아빠들의 자녀양육에 대한 관심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여 자녀들의 건전한 성장과 가족사랑 환경조성 돕고자 기획된 가족힐링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총 20가정 50여명의 가족이 참여해 고구마를 주제로 한 아빠들의 요리경연대회에서 아빠들은 서툴지만 요리에 온갖 심혈을 기울였고, 아이들은 고사리 손으로 아빠의 요리를 도와주는 모습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 자녀를 통해 행복감을 느끼는 부모들의 모습이 여기저기 눈에 띄었다.

아빠들과 아이들은 체험마을에서 직접 캔 고구마를 주 재료로 고구마 크로켓, 고구마 맛탕, 고구마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으며, 그 외 가족 줄넘기, 화덕피자 만들기, 가족 영화상영, 바비큐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했다.

또한 참가자 전 가족에게 체험마을에서 직접 수확한 들기름, 밤, 대추 등의 농산물을 나눠주고 가족사진 촬영도 진행됐다.

군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간 관계회복으로 자녀의 정서적 성장에 도움을 주고 아빠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역할수행에 적극 동참하는 문화조성과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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